타뷸라 룰룰 거리는 애새키들

딱보면 그 룰 속에서 지가 추리 잘한다고 자위하는 새끼들 밖에 없는듯

암묵적인 룰은 개풀 다른사람들한테 그걸 강요하고

시민이면서 시민 속이면 자기 방해하면서 시똘이라고 욕하고

존나 답답함

엠티가서 마피아겜 같은거 할때도 왜 룰룰 거리면서 지가 하자는데로 하지

당연히 누군지 못믿으니까 함부로 귓말 못하고

대화하면서 믿음주고 라인짜고 늑인잡고 이러면 될껄

심리요소도 포함된거면 당연히 그러는거 아니냐?

꼭 시민이 이겨야된다는걸 머릿속에 처박고 있으니

시민이 유리해야되면 애초에 겜을 왜만들었냐.

어쩌다 늑인걸리면 그새키는 재물이냐? 시민들 추리하라고?

여튼 이런 거지같은 마인드 있는 애들 때문에 겜이 재미가 없다

욕먹는거 무서워서 게임 하겠냐

둘다 할만하게 하는것이지요 뭐. 그렇다고 무크리라고 무조건 밤만갈수도 없는노릇이고요.
공개방으로 인원이 막 바뀌면서 하는것도 있고 비밀방도 돌아가지만, 기초적인 개념룰은 잡혀야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잡히겠지요.

대화하면서 믿음주고 라인잡고 하려면 직을 까야 라인이 제대로 잡히죠. 뭐..
늑대는 시민보단 속여야한다는 것 떄문에 난이도가 있지만, 누가 이겨도 잘하는쪽이 이기는게 좋은거겠지요

뇌 있으면 룰 같은거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