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보리의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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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9 03:17:09 KST | 조회 | 494 |
제목 |
허송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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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룰 이야기가 진절머리나서 올립니다.
솔직히 처음엔 허송님 여기 공략 글이란거보고 저게 합리적일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음.
근데 합리적일 '수' 있는거지 저게 제일 합리적인건 아님. 이거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거니까요.
여기 글과 답글을 쭉 보다보니 점점 허송님에 대해 부정적이게 되는군요.(허송님 스토킹 했다는건 아님)
직접적으로 반론한 다른 분들도 말을 좀 거칠게 하셨지만 충분히 말 되는 말이구요.
허송님은 가만보니 반박만 하시더군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도 인정 하는 모습이 안보인단 말입니다.
그리고 허송님이 꾸준히 주장하는 것도 분명 말이 되는 거긴한데, 이렇게 까이는 이유는 제가 보기에
1. 자신의 글이 마치 정석이라는 것 처럼 보인다.
2. (자랑으로 보이는)경험 등을 앞세워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잘 안다는 것 처럼 보인다.
3. 계속 꼬투리 잡아서 주제에서 멀어지고 말만 길어진다.
정도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른 것도 생각나지만 이건 저만의 착각 일 수 있으니..
만약 허송님이 적은 글 들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면
그건 허송님이 잘못한거지요. 저는 허송님 말 들이 이제 점점 떼쓰는걸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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