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백원을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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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9 17:16:43 KST | 조회 | 659 |
제목 |
예전 타뷸라와 현재 타뷸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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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1일 낮
A : 첫 턴은 넘기는게 제맛
B : 첫턴은 넘깁시다. 무투표 가죠
C : 아까판 누구 늑대였음?
2일 낮 ( 죽어도 안나감)
A : 애도를 표합니다.
B : 애도..
C : 아무것도 모르는데 시단 갑시다. 3일 낮부터 ㄱㄱ
5일 낮
A : 제가 감시자인데 초록님 늑대 떴어요
B : 내가 감시자인데.
A : 제가 감시임
C : 감시님들 이미 죽으셨는데요.ㅋ 저 영매임
D : 님 영매임?
C : 네
D : 직업 뭐뭐 죽음?
C : 냥꾼 파랑, 나이트 노랑..
차근차근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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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일 낮 (첫번쨰 희생자는 나간지 오래)
A : 나 예크 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 내가 예언인데요
A : ㅈㄹ 내가 예언인데
B : 저놈 똘이네 ㅋ
C : 내가 예언자인데요
B : 그걸 왜 이제 말함? 처음에 예크뜰때부터 얘기하셨어야죠
C : 늦게 얘기할수도 있지 밎친놈아
B : 왜 늦게 얘기하는데요.
시끌시끌
처음부터 아주 혼돈의 도가니. 무슨 2번째 낮부터 마녀사냥과 사람 몰아세우기가 판을 침.
사람 인원수 많아진것과 별 뱅신같은 마인드를 하고 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듯.
왜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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