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에 관해서는 이거 한마디로 딱 정리됨

흔히 알고있는 DC 명언들중에 딱 이거임

[우리 서로의 의견은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지만]

진짜 딱 이거임 ㅋㅋ

서로 의견을 존중해줄것 같은 말투와 존칭을 쓰지만 결국에는 무조건 내말만 맞고 내말 외에는 틀린말이라고

단정하지

 

지금 허송 너의 논리가 틀렸다는게 아니야

너의 논리를 표현하는 방법이 틀렸다는거야

여기 게시판에 글쓸때는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면서 이래저래 들어보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실제 니가 게임하는 그 속은

너의 의견 도배

남의 의견 묵살

자신은 그저 빠른채팅을 이용한 심리적 압박이라는 변명으로 도배질을 해대는데

같이 겜을 하는 사람들은 그게 도배로 보이거든

11명중에 10명이 도배로 보면 그 도배하는 1명의 말이 맞겠냐? 10명의 말이 맞겠냐?

그리고 기본적인 말투가 다른사람들의 머리 위에서 말하는 표현방식ㅋ

 

난 나도 타뷸라 늑대겜 하면서 추리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해

이것저것 한가지 방법이 아닌 여러가지 방법으로 추리하면서 겜을 하니깐

꼭 내것이 답이다는 없어 난 나대로 할수있고 다른사람은 다른사람대로 할수도 있고

근데 허송 넌 무조건 니가 답이야 ㅋㅋㅋ

니가 말하는 추리방법외에는 다 틀린것처럼 말해

그러니깐 게임하면서 초보자들은 playxp와서 허송 검색해서 읽어보라는 드립을 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게임할때 초시계 두고 재가면서 하지 않아도

반론이 느리다고 느껴지면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느껴

너처럼 5초 10초 20초 늦엇음 매달아 하면서 도배하지 않아도 된다고

오직 한가지 방법으로만 추리해서 게임을 할려고 하니깐 니 입장에서는 그 방법외의 추리는 납득할수 없는거지

자신의 의견에 태클 환영이라고 말은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내말이 맞고 니말이 틀리다 이렇게 끝나니깐 니가 지금 욕을 처먹고 계시는거예요

 

니가 게임하면서 표현하는 방법이 틀렸다고요

그렇게 하면 같이 하는사람들이 피곤해진다고요

좀 즐길줄 알면서 게임을 해야하는데

넌 무조건 니 말만 따라와야하고 니가 확신을 가져다주는 근거가 나오면 니가 말하는 빠른채팅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도배로 채팅창을 폭파시켜 ㅋㅋ

그것이 아무리 도배라고 떠들어봐야 너한테는 군중심리를 이용한 마녀사냥으로 들릴뿐

나는 늑대를 찾기위한 심리적 압박으로 빠른채팅을 했을뿐이다 라고 해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게시판에 니가 글 아예 안쓰면 더이상 너에관한 말도 없어질꺼야

사과글이랍시고 비아냥에 가까운 사과글 쓰지말고 그냥 아예 글을 쓰지마 ㅋ

그럼 더이상 씨끄럽지도 않겠지

그렇게 워크 타뷸라 잘하는님께서 왜 스타2 게시판에 와서 병신소리 들으면서 자꾸 글을 쓰냐?

혹시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 욕먹는걸 즐기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해를 할수가 없다

그냥 너 찬양해주는 워크로 가든가 아니면 아예 글을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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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

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맞고 넌 틀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면 이기는 병신이 되라" 의 후속을 잇는군

사실을 왜곡하는 님보다는 낫습니다.
리플레이도 안보시는 분들이 왜곡 과장된 글을 읽는다는게 문제죠.

후계자인데 예언 사칭하는 시똘님 아닌가요? 그리고 이겼다고 칭찬받아서 자랑...
흠..

뭐 대충 보니까 싸움의 여지가
허송님이 게임에서 도배를 해서 까는 것 같다만
도배 이 외에 더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좀 그런듯요..
유쿠유쿠 님도 직접적으로 리플레이 파일을 올리면서
비하하듯 웃어대면서 말씀하시는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참 난감할듯 싶습니다.

물론 허송이 도배하면서, 게임에서 이상한 짓한거 같은데
리플은 개인적으로 보진 않았는데 글 댓글보면
허송이 막 그래도 댓글에서 어찌어찌하든 욕은 안하는 것 같더만
ㅋㅋㅋ도 안해대고 ㅋㅋㅋ
근데 허송 댓글이 좀 이상하게 모순이 많네요
그냥 제대로 말을 했으면 뭐 논란의 여지는 길지는 않았을텐데
과장이라고 하다만, 리플레이 못봐서 모르겠지만 어찌됫든

물론 그 판에서 나도 있었으면, 욕 정도는 할텐데 너무 몰아가는 듯
그래도 게임에서 욕질하면서, 반말 쓰는 애들이 더 싫죠
막 이겻다고 까부는 애들

/공공의저그
아 갈릴레오랑 허송을 동급으로 취급하시던 분이시네요ㅋ
제가 후계자인데 예언자인척 한거 태클걸고 싶으세요?
시작하고 바로 예크나온 예언자가 늑대한명 찾고 참살당할것 같기에 분위기상 내가 예언자를 늑대로 지목하면 늑대둘은 나를 따라서 예언자를 투표할꺼라 생각했기에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 예상대로 저외에 딱 두명만 저를 따라 투표했고 그 두명이 늑대였죠
근데 그런 드립도 상황과 분위게 맞춰서 나와야지 아무때나 나오면 안되겠죠
저는 제 감으로 지금 드립이 나와도 되겠다 싶어서 나온거고 결과는 좋았습니다
오직 한가지 방법으로만 늑대를 찾을려고 하는 누구입장에서는 시똘로만 보이겠죠ㅋ
공공의저그님이 허송님이신가요? ㅋㅋ
열심히 억지로 태클걸려고 하고 억지로 쉴드칠려고 하시네요
갈릴레오와 허송을 동급으로 비교할때부터 님의 개그는 시작됨ㅋ

유쿠유쿠 // 님도 적당히하세요 솔직히 지나침

유쿠유쿠 전형적인 시똘짓하시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지마세요. 투표결과로 추리하는 병맛은 처음봤습니다...

/그까지
넹 그만 할꼐요

/공공의저그
투표결과로 추리한 저와 , 투표하는 시간차로 추리하는 허송이랑 누가 더 병맛이 나는것 같나요?
둘중에 꼭 병맛을 꼽으라면 시간차로 추리하는게 더 병맛이 나지 않으세요?
머..알아서 생각해보세요

생각좀 해보세요. 만약 1늑이 걸린늑을 희늑하고 예언자 예참해버리면 님은 바로 투표해서 달리는거에요. 그리고 똘이나와서 후계사칭으로 늑은 오래오래 살구요. 시똘짓이란게 시민이 거짓말하는것도 포함합니다.

공공의저그// 적어도 투표결과로 누가 늑이다. 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투표 결과를 보고 누가 늑일지 추리를 할 수 있지 않나요? 투표 결과를 보고 예언자 스킬 쓸수도 있는건데 병맛이라니.....

/공공의저그
그래서 말했자나요 아무때나 그런드립이 나오면 안된다고 저는 그런 늑대가 말하는 투나 주위에 누군가 그늑대를 은근히 쉴드치는 사람이 있다던가 이런 등등으로 드립을 쳐도 되겠다 싶을때친다고요 제 나름대로 경험과 확신을 갖고했다고요ㅋ 한가지 방법에 사로잡혀서 그 방법으로만 게임을 하는 사람은 이해를 못할꺼라고 허송과 댁같은 사람이요..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기면서 게임을 해보라고요
겁나 지금 어떻게 해서든 제 꼬투리를 잡아볼려고 물타기 열심히 하시는데ㅋㅋ
님이랑은 더이상 병림픽 안달릴께요
추리/심리 게임은 여러 사람이 계속 바뀌고 경우의 수가 많은만큼 늑대와 시민의 성격도 다릅니다 추리가 필요할땐 추리를.. 감으로 해야할땐 감으로..드립을 쳐야할땐 과감한 드립..

참고로.. 저는 누가 투표를 했고 안했고를 중요하게 보고 게임하고
허송은 누가 투표를 늦게햇는지를 보는것 같네요
투표결과를 병맛이라고 지적한다면 투표하는 시간차도 병맛이라고 해야겠죠?
하지만 공공의저그님은 저만 병맛으로 보겠죠ㅋㅋ 허송말이 무조건 맞는거니깐..

유쿠유쿠//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본인은 그게 재미있을지 몰라도 주변 사람들은 님한테 우롱당한다는 느낌을 받을수 밖에 없음. 그러니 직업 속이는게 좋다고 당당하게 말하긴 좀 그럼.

/vhdy
넹 조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