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님 및 비난전 하시는 분들 보세요

님이 아래 어디글에 적으신거 같이

 

저도 참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논란 일으키면서 정리가 안되서 님이 글 그만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뒤에도 계속 님보고 뭐라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님이 최소한 2,3 일만 아무 대꾸도 안하고 계시면 아무도 님보고 뭐라고 안할겁니다. 

 

그런데 아래에 예언자 관련글은 왜 올리시는 겁니까??

허송님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반감이 어디서 생긴건지를 진정 모르시겠습니까??

 

님의 모든 공략이라는 글을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이 있습니다.

 

타뷸라에 익숙한 저는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만 스타2 타뷸라유저의 대부분은 맵나온지 일주일밖에 안되서 잘모르겠습니다만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으로 말을 하십니다.

그리고 겜의 모든 부분을 계산 하시고 그걸 긴글로 굳이 적으십니다.

그런데 님 글에서 문제는 뭐냐면요 겜의 암묵적인 룰이란건 한사람이 정하는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하다보면서 결정하고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워크 시절 타뷸라를 말하면서 그때 암묵적으로 정해졌으니 그냥 이거쓰면 된다고 하시는데 왜 워크시절 타뷸라를 자꾸 생각하십니까????

 

스타2에서 지금 타뷸라를 접하고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생각이 있습니다. 왜 다른사람들은 생각과 추리가 없다고 생각하시죠??

 

그리고 님의 실제 게임플레이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시는 걸 정리해보면 두가지입니다

1. 님이 확신하는 걸 남들에게 강요하기 위해서 같은내용을 도배하거나 남의 말은 아예 무시하는 등 마녀사냥하시는 점입니다.  님이 채팅이 빨라서 다른사람이 템포를 못맞춘다구요??  11명중에 10명이 님이랑 템포가 안맞다면 님이 못맞추시는 겁니다.  님이하는말은 왕따당한사람이 다른사람을 왕따당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100명중에 99명이 한사람보고 태도가 잘못됬다고 하는데 99명이 1명의 비위를 맞춰줘야 할까요 1명이 맞춰줘야할까요?? 생각 해보십시오.

 

2.님은 애초에 겜을 할때 다른 10명이 님보다 생각이 짧거나 무식하고 논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님이 초보라고 판단한 사람에게 님이 적은글을보고 이것은 법전과 같은거니까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십니다. 우리 인생에서 항상 윗사람의 강요를 받고 삽니다. 그런데 겜에서 까지 그런 강요를 받아야 합니까??

그게임이 좀더 효율적일려고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되겟습니까??

 

님에게 이말 한마디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은 즐기는 겁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희열을 느끼거나 분노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란건 할수록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플ㄹ레이 하게됩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을 놔두세요 부탁입니다.

 

끝까지 읽으신 다른분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비난전은 이글이후로 그만합시다. 이제 유즈맵 게시판으로 돌아갑시다. 그리고 허송님 제글을 그저 읽기만 해주세요 이런저런 논리니 어쩌니 하지마시고 진짜 3일만 게시판 오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좀더 감정이 있는 태도로 게시판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군요.  좋은방향으로요.

 

그래!~ 이참에 유게도 닫자!~

글이 계속 올라오네

참... 한 명만 유도리있게 처신하면 되는거구만;;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가장 좋은 해결책인거 같네요.
그러면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일주일간은 유게에 출현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