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플 해본적은 없지만

수도수는 뭐 상관없지만 위치라던가 여러가지 고려해서 나라별 밸런스 맞춰야하는거 까진 아니더라도

그렇게 강대국 약소국이 확연히 나뉘는건 좋은 상황이 아닌거 같네요

물론 외교로 어찌어찌 힘의 균형은 맞출수 있겠지만

애당시 그렇게 만들 기회비용이 적어보이네요

그렇게 국가별 밸런스가 안맞으면 가능한 외교적 플레이가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

(애당시 공방에서 원할한 외교활동을 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다른 약소국이 강대국한테 붙어버리면

하기싫어지는 상황이 나올수도있고.. 걍 닥치고 기회비용이 안나옴)

뭐 수도수를 맞춘다는 것도 극단적인 생각같기는 한데 일단 열린마음으로 게임을 보는게 좋은거 같음

너무 현상황을 고수만 한다던지 극단적으로 바꿀생각만 한다던지 이런건 아닌것같음

잘 생각해보면 좋은 해결책이 여러가지 나오겠죠 ㅇㅅ;

일단 아시아권 지역은 피하는게 좋더군요 대부분 약한지역에다 땅도좁고 테크도 제대로 안되있는 상황이 많고 적만날 확률이 상당히높아요

존재/러시아좋아요

러시아, 중국 같은 강대국은 할만하져
뭐 이란 북한 이런곳은 스1의 스위스나 헝가리같은곳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