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세계는 밸런스가 맞을수가 없는데 왜 밸런스 타령하는지 모르겠음
디플 세계 특성상 나라가 졸라 많음
나라가 많으면 땅덩이 좁은국가들이 많이 나옴
그 나라들은 초반에 돈을 많이 확보를 못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약소국으로 전락함
그러므로 초반에 땅덩이가 큰 국가들이 유리할수밖에없고 아메리카 먹은쪽 VS 아시아 먹은쪽이되버림
유럽은 사이에 낑겨있고 유럽엔 땅큰국가가없어서 유렵국가는 좀 불리함
디플 세계같은경운 잘 맞을수가 없음
테란에게 불곰이 있는것처럼
땅먹는 방식을 스타1 디플과 유사한 방식으로 하면 좀 나아질듯
유닛 생산속도도 대폭적으로 줄이고 수송선의 체력을 더 높히고
하면 땅덩이 조그마한 국가도 해결책이 나올듯
인스턴트 방식은 짧은 시간내에 여러땅을 한번에 먹을수가 없음
멀텟도 덜필요해서 지루하고
게다가 한방싸움양식으로 흘러가게되서 역전은 꿈꿀수도 없음
땅을 금방털수있으니까 핵도 맞핵 보유하면 핵사일로 끼리 소모전이 되버림 결국 돈많은쪽이 이김
글고 생산건물의 가격을 낮추는거임
그럼 소모전 양상이 많이 일어나서 긴장도 되고 재미있을듯ㅋㅋ
피드백 요약
스타1 디플 방식으로 땅먹고싶다
수송선 체력 올랐음 좋겠다
유닛들 생산속도 감소하면 좋겠다
생산건물 가격 감소했음 좋겠다
특수유닛배분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특유는 꾸지면 안쓰면 되니까
옆에 특유 좋은나라있다?
약점없는 특유는 없으니 상성유닛을 뽑으면 된다
디플같은맵은 이해도가 중요한듯
어느땅이 가장 피해없이 먹을수 있나 같은거
수송선의 비중이 너무 없어서 땅큰놈이 짱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