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xpble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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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3 19:32:09 KST | 조회 | 1,707 |
제목 |
실레기도 가능했던 로이샤하쉬 아주어려움 간단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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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려움 기준이고, 제목이 저런건 제가 실레기이기 때문입니다.
1번 미션 울란 탈출
로이샤하쉬로 몸빵하는 거야 다들 아시는 사실이고,
근처에 아군이 있다! 하면 그 아군을 밀어서 적에게 끌고 가는게 아니라!
로이샤하쉬로 유인을 해서 가시촉수/울트라/히드라/바퀴 등과 같이 싸우게 만드는게 더 좋습니다.
괜히 유닛 밀치기 하다가 시간 낭비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그리고 세번째 젤나가 성소 이후 저글링이 못해도 약 45기 이상은 될텐데요,
저번에 어떤 분이 올려 주셨던 것처럼 저글링 전부 로이샤하쉬에게 이동을 찍어 둡시다.
이러면 로이샤하쉬가 공격할때만 저글링들이 따라서 공격하기 때문에 흘릴 일도 없고,
게다가 저글링이 프로토스 유닛들을 로이샤 하쉬에게 못 달라붙게 하는 생체 역장 역할도 하기 때문에
클리어가 한결 편해집니다. 저는 저글링 무브 찍고 로이샤하쉬 달리기만 했는데
저글링 15마리가 넘게 로이샤하쉬랑 같이 땅굴벌레로 들어갔습니다.
제라툴 미션의 업적처럼 이것도 10기 이상 저글링 살리면 돌연변이 추가... 이런게 아니라서 뭐 별 건 아니지만요.
마지막 저글링들을 공격하려는 광전사들에게 반탄지기를 날리면 쉽게 클리어 됩니다.
2번 미션 0시는 없다
이제 패치가 되어서 타우렌 해병이 거슬리지 않기 때문에 딱히 조심할 건 없습니다.
저는 산란못 - 진화장 - 맹독둥지 순으로 올리는데요 뭐 태크는 원하시는대로 타세요.
무리 특성이자 유닛을 지원해주는 '점막 낙하기'는 정말 좋으니까 꼭 찍어주세요.
그 외는 레더 하듯이 저글링 맹독충 뽑고 점막 늘리면서 땅굴벌레 올라오는 거 지키고 모으고 모아서
인구수 120을 넘어 갈때쯤 저글링 + 맹독충으로 행성요새에 들이 받으면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나온 3가지 맵에서 가장 어려움으로 했을때 제일 쉬운 맵 같아요.
패치 후에 공성전차가 한대 줄어서 그런 건진 몰라도.
3번 미션 선별
이제 슬슬 진짜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을 하는 것 같은 두통이 몰려 옵니다.
분명이 내가 대피 미션 할때는 저렇게 유닛이 안나왔는데... 라고 생각할 만큼 레이너 특공대 유닛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런...
초반에 저글링을 뽑아서 맵 구석구석을 정찰해서 볼 이벤트 다보고 계속 맞춰 가시는 걸 추천 합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올라가면 갈수록 해병 의무관이 많아지니 바퀴보다는 저글링 맹독충을 추천합니다.
레이너 특공대 병력이 대기 하고 있는 곳에 병력을 일부 흘렸으면 눈물을 머금고 그 병력은 버립시다.
괜히 살리려다가 특공대 병력이 쫒아와서 다른 병력과 고치와 일벌레가 털릴수도 있으니까요.
저글링 렙터화는 레이너 기지 기습할때 좋습니다. 그 외는 저도 어렵게 깨서 딱히 드릴 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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