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화면] 투 라인 TD

 

 

 

 

 

 

이번엔 특별히

 

재료 중에서 "성심성의" 라는 걸 빼고 만들어보았어요-*

 

 

원래꺼에서 수정수정수정하다보니 나온 결과랄까요..ㅠㅠ(..)

 

 

 

일단 타이틀의 답이 안나오는 분홍색+둥글둥글한 폰트 갈아치우고(색은 무채색이 좋겠고 폰트도 좀 딱딱했으면 좋겠음). 오른쪽 위 도움말도 답이 안나오는 특수효과 버리고 색도 갈아치우셈. 배경하고 어울려야 한다는게 무슨 의민지 모르겠으면 로딩스크린 만드는걸 때려치우길 요망.

어쨌든 저번건 거대한 똥이었다면 이번건 나쁘진 않음.

*상대적으로

거대한 똥 ㅋㅋ

지적이고 자시고 말 고따고로 하는게 습관이면 그냥 닥치고 있는게 매너아닌가 모르겠네여^^;

playxp건 어디건간에
인터넷에 보이는 모든 인간이 당신의 뒷따까리라도 되는 줄 아나보져?

아니면 말버릇이 그렇게 싸가지 없게 습관이 된건가?

어디 하루이틀이면 "안좋은일 있구나" 하고 곱씹으면 그만이지
다는 덧글마다 아무리 좋게 말해도 저딴 거지같은 단어를 사용하니 존댓말써도 보는 사람은 기분이 엿같져

차라리 리스트로 정리해서 쓰던지

한두번도 아니고 내 글뿐만 아니라 다른 글들에도
지가 생각하고 말한다면서도 달린 덧글마다 거지같은 표현만 쓰질 않나

그렇게 막말해도 좋은 사이트로 디씨같은 곳이 유명하던데
playxp가 그런 사이트로 분류됐었나보죠?

개념없이 댓글다는 인간들이 있던데,
생각이고 개념이고 예의고 인터넷의 기본도 모르는 것들이 지가 생각나는대로 나불거리고서는 지 잘났다고 떵떵거리고...

타인에 대한 눈꼽만큼의 배려도 없이 욕이며 비속어며 상대방 비하하기 바쁜 댓글만 다는 족속하고 그쪽하고 차이점을 찾기 어려워지고 있네요^^

못한거면 못한거고 문제가 있으면 있는거지
그래서 내가 이거 억지로 쓰라고를 했나요, 아니면 내가 천재적인 재능이 있으니까 말만 하면 다된다고 했나요?

안쓴다고 뭐라 한적도 없고 애초에 내가 턱없이 부족한 실력으로 팬아트인 마냥 로딩화면을 만들어주고, 별로다 하시는 분들은 않쓰시는거고, 쓰는 분들은 가져다 쓰시는 것에 불과하지만,
툭하면 그쪽한테 그런 저속어 들어가면서 있어야할 타당한 이유라도 있나요?
"눈이 있으니 보고, 손이 있으니 적는다"
말 좀 곱게 하시던지여^^

아 저땜시 그러시는것같아 괜히 미안해지네요..
전 괜찮은데 다른분들의 눈엔 그랫나봐요,,,
로딩화면 저번보다 훨씬좋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21세기 홍길동이네 똥을 똥이라 부르지 못함

솔직히 말해서 님 로딩스크린 대체 왜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70년대에나 먹힐 비쥬얼 들고오는데 맵퍼들은 그거 받으면 "아.. 이거 받았는데 안쓰기도 미안하고 아... 근데 존나 똥이네.." 이상태되서 ㅋㅋㅋㅋ 부담덩어리 대체 왜던져줌? 접는걸 강력 추천

솔직히 말해서 님 로딩스크린은 행복의 집 봉사활동 갔는데 거기서 치매걸린 할머니가 만들어준 조그마한 기념품이랑 다를게 없음 ㅋㅋㅋ 참 애물단진데 버리긴 너무 미안함

김노숙님말이 솔직히 공감감
님 로딩화면 그냥 타뷸라늑대처럼 깔끔하게 만드는게 제일 나음
신뿌도 솔직히 존내촌스럽고 이거 오른쪽상단 도움말 못봐주겠음
지금 김노숙이 한말 솔직히 존나 직설적이어서 그렇지 반은 공감할만한 내용임

솔직히말해서 만든사람꺼 까지말아야할것인데, 그걸 깐다기보단
지적을 해주며 문제정도 말해주면 대는건데 상대방이 들으면 기분나쁜 언어와
감정적으로 이어지면서 서로 성격과 개념으로 싸우게대는데.
그 로딩화면을 받은사람이 직접 판단하는게 올바를거같네요.

김노숙님이 조낸 직설적이여서 직구를 날리는 스타일이라 님입장에선 감정상하고 빡치실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그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