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 친플에 제대로 능욕당했습니다.

4일차

2번(저임, 감시자) 4번, 7번, 8번, 11번 남았음

직까를 했습니다.

7번이 후감이라고 합니다. 7번스캔했을때 똘마니 아님이 떴습니다.

5일차

싸워서 7번을 매달았습니다.

가드가 떴습니다.

6일차

가드가 떴습니다.

11번이 나이트 , 8번이 마녀라고 합니다.

4번이 예크라고 합니다. 하지만

11번이 늑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4번이 하도 의심가서 무투표를 합니다.

7차

가드가 떴습니다. 우린 4번이 레알 호구라고 놀렸습니다.

또 무투표를 합니다. 이번엔 제대로 죽이라구요

7일차

또 가드가 떴습니다. 또 4번을 놀립니다.

8일차

습격을 안했습니다.

이런 패럴림픽이 싫어서 4번을 달았습니다.

9일차

게임이 안끝났습니다.

나이트가 가드를 하고 있고, 나는 아니니, 8번을 늑대라고 지목합니다.

하지만 7번이 후계감시자라고 했었기 때문에 제가 의심을 받습니다.

일단은 무투표갑니다.

10일차

가드가 떴습니다. 11번이 저를 가드했다고 8번이 늑대맞다고 합니다.

이제 안달면 진짜 끝내기위해 투표를 합니다.

하지만 11번은 투표를 하지 않습니다.

8번에게 투표했지만 11번과 4번은 저에게 투표합니다.

11일차

제가 처형당합니다. 게임이 끝났습니다.

2번(본인)- 감시자

4번-예언자

7번-늑대인간

8번-나이트

11번-늑대인간

 

11번이 나이트인줄알았는데 8번이 나이트였습니다.

11번이 늑인이었구요. 레알강간.

4번님이랑 저랑 이놈들 닉알아내려고 끝까지 버팀

8번-갈비뜯는스님, 11번 제로스

신고합니다. 악성친플

 

(날짜는 틀릴수도 있음)

저 4번 예언자... 우선 저 상황에 친플을 예상 못하고 버그인가 의심했던 제가 바보였음;;
5일차부터 가드가 연속해서 뜨길래 아 늑대가 습격을 해도 버그 나서 못 죽이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으니....ㅋ

갈비뜯는 스님, 제로스.... 장난 아닙디다. 호흡이 진짜....ㅋ

늑대건 시민이건 할거없이 전부 순식간에 강간해버리는....

죽어서 저승갔더니 먼저 죽은 분들이 친플인거 모르겠냐고 그러더군요...ㅋㅋㅋ

전부 친플에 농락당해 죽은....사람들...ㅜㅜ

이 게임 끝나고 4번 8번 아이디 알아내려고 2번 감시자 님이랑 안나가고 기다렸음....ㅋ

그래도 자기들 아이디가 알려지는게 창피한지 말도 없고 게임에서 나가지도 않고 잠수....

하도 궁금해서 2번님하고 갈때까지 가보자 날이라도 새겠다며 기다렸음....ㅋ

약 30분 뒤에 11번 제로스 말없이 나감....

그리고 바로 뒤 8번 갈비뜯는스님 웃겨서 무도 보는 줄 알았다며 배꼽이 뿅하고 날라갔다고 들입다 웃더니 타블로 한다며 나감;;

근데 11번 늑이야 8번 나이트랑 친플이니까 나이트 드립쳤다 그러고....

분명이 2일째 추격자 참살했는데....

감시자 드립치고 매달린 7번 늑은 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