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모라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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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30 00:49:33 KST | 조회 | 690 |
제목 |
ㅋㅋㅋㅋㅋㅋㅋ 타뷸라는 진짜 무궁무진한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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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에 습격을 퇴군에게 가서 회피가 떠버림.
하느님이 보우하사 동시에 저주가 퇴군에게 박힘.
이건 기회다라고 외치며 퇴군이라고 나서는데 접선 안됬던 똘과 엉겁결에 맞퇴.
근데 더 가관인게 바로 나한테 예크가 뜨고 똘에게 감크가 뜨며 시늑끼리 라인이 제대로 붙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도 상황이 나올수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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