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되살아난궤텔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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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23 00:11:04 KST | 조회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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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 니드 모어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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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은 언제나 내 상상을 뛰어넘지. 으아아...
두 달쯤 롤하면서 쉬었더니 다시 갤디터 만질 의욕은 생겼는데 언제나 그렇듯 기획이 안따라줌.
그래도 현재 레이너의 진척도는 약 70%정도로 주말에 작업해서 플레이 가능한 수준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음.
여러분.. 군심이 나오기 전에는 fOES2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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