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르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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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2 00:10:21 KST | 조회 | 1,236 |
제목 |
이제까지 해본 로이샤하쉬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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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10월 달이었나요?....
제가 스타2에서 로이샤하쉬 처음 잡은날이엇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재밌게 플레이 한거 같았네요.
처음부터 '남자라면 매우어려움을 해야겠지'란 생각으로 하다가 운지 당하고 적당히 어려움에서 깨기 시작하고 그랬지요.
특히 자날미션을 리메이크 했단 점에서는 정말 특이하게 봤습니다.
피방에서 스타2를 할때마다 언제나 로이샤하쉬 부터 다시 깨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5미션(공포의 난이도)까지 플레이 하면서
이젠 로이샤하쉬 고수가 되버렸네요....ㅋ
쨌든 이번에 수술까지 하시면서 맵제작에 고생하신 Hush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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