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깨달음을 이제 이해 할것같습니다

부처는 곱슬머리인데 왜 중들은 전부 빡빡머리일까요?

부처는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없애면 인간이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처음에는 게으름뱅이가 가장 행복하게 사는건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했습니다

돈이나 명예나 세상에 욕심이 없어지면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는거 아닌가 하고 말이죠

그런데 오늘 게임을 하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필요없는 욕심과 필요한 욕심은 확실히 구분할수있다고 말이죠

욕심을 부릴수록 불행해 지는 욕심과 욕심을 부려도 상관없는 영역이 있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게임이 대표적으로 욕심을 부릴수록 불행해 지는거죠 

게임은 잘한다고 해도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이기려고 기를써도 못이길때도 있구요

머리를 기르는것도 욕심입니다 머리는 기를수록 머리감을떄 불행해지죠

하지만 자아실현을 위한 도전 예를들어 학문을 한다 던가 연주회를 열기위해 악기를 연습하는것

이것은 성취감을 맛보게 하며 결국 자기 인생에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을 안할겁니다

3줄요약 : 저는 빡빡머리입니다

나는 빡빡이다!나는 빡빡이다!나는 빡빡이다!나는 빡빡이다!나는 빡빡이다!나는 빡빡이다!

어.. 글 내려가면서 클릭해가다가 나도 모르게 추천 눌러버렷다...

하하... 작심삼일 작심삼일 오오오오 작심삼일...

군대간다는 글같은데.

ㄴ 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