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rave 해본 소감...

기존보다 쬐끔 렉이 있었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2판다 후딱 끝냈네요...

업적도 있고 정말 맘에 들게 되네요 ㅋㅋ

확실히 업글을 지상/공중으로 나뉘어서 그런지 아직은 노업 상태에서 1미션을 끝냈네요.

빨리 2미션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건의
뭐랄까 업글이나 그런것 표시하는 판넬?이 너무 와이드에만 최적화 되어있는것 같아요 일반으로 했더니 왼쪽 부분이 짤려서 볼 수 없네요

렉이라....아무래도 트리거가 왕창 늘었던 것과 배경을 덕지덕지 한 게 문제였던 걸까요.....

크리크리크리//

윈도우 모드 최하 크기를 기준으로 만들긴 했는데...
그것이 4:3이 아닌 16:9도 아닌 요상한 해상도라는 걸 알게된건 며칠 전이지요.....
그래서 4:3화면에서는 넘치고 16:9화면에서는 남습니다.
근데...이건 뭐 어케 손 쓸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대화상자와 아이템이 한 둘이 아니다보니 일일이 다 손봐야 하거든요.
(아무리 변수를 썼다지만 한계가 있는지라...)
일단은 유지해 보겠습니다. 만약 시작한다면 또 한 한달정도는 맵에 손을 못댈것 같으니...

ㄴ 그닥 큰 문제는 아니지만 crave 0 에서 대사 중에 느낌표 있을 자리에 1이 있는게
있어욤 마지막 쯤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