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eren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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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5 14:18:52 KST | 조회 | 741 |
제목 |
Crave 치명적인 오류 발견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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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붕괴의 주범인 학살 업그레이드에 관련하여 중대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설명과 의도상으로는 이렇습니다.
각 유닛의 학살 수는 지상군,비행군의 '학살 경험치'와는 별개로 저장.
즉, 각 유닛의 학살수는 그저 기록일 뿐 실제 학살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경험치는 따로 저장한다.
그러나....실제 트리거를 허술하게 짠 문제로....설명과는 다르게
"각 유닛의 학살수 총합 -> 학살 경험치"로 덮어쓰기 되어 버리는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즉, 그동안 말씀드렸던 반복 플레이시의 1/2 1/3 1/4 1/5의 경험치를 얻는 것은 실제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며 이것은 경험치를 0로 설정해놓은 03맵 테스트 중에 발견되었습니다.
플레이 할 당시에는 작동하지만 게임을 다시 시작해서 저장소를 불러 올 경우, 덮어쓰기가 실행되어
결국 무시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째.이제부터라도 둘을 확실히 분리한다.
장점.대 놓고 학살맵인 03 같은 맵에서 요긴하게 쓸 수있다.
=이는 나중에 게시할 10번 맵에서 매우 쓸모있게 쓸 수 있다.
=노가다 플레이를 통한 난이도 추락을 조금은 약화시킬 수 있다.
단점. 수정하고 게시하는순간 그동안의 '학살 경험치'는 0부터 시작.(즉,리셋!)
이미 0,1,2를 5회 이상 클리어 한 사람의 경우 더 이상 학살경험치를 얻을 방법이 없다.
=03번을 무업그레이드 상태로 플레이 해야 한다.
둘째.그냥 놔둔다.
장점. 저장소 초기화를 피할 수 있다.
단점.너무나 빠르게 레벨 제한 5에 도달, 더이상 학살의 의미가없다.
모든 맵을 클리어하여 레벨 제한이 없어지는 경우 단번에 레벨 5에서 10으로 완료되어 버린다.
문제가 커졌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게 좋을 것 같나요?
절충안.
리셋하고 한달간, 03번 시작시에 학살경험치가 0인 경우 지상군에 1000의 경험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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