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ncubus6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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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5 17:43:25 KST | 조회 | 3,450 |
제목 |
로이샤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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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움으로 한번, 아주어려움 포기, 다시 빡쳐서 쉬움으로 털기.
이렇게 세 번 깼습니다. 아주어려움 아오...
무엇보다 저글링을 뽑으면 안 돼요 저글링을...여러분 저글링은 함정카드에요...
최대한 뮤탈숫자를 유지하면서 깨보려고 했는데 그전에 저장소가 깨지던가, 멘붕하고 꼴아박는 병력은
죄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탱크들에게 포격맞고 산화...
뭣보다 언덕 위 탱크들을 쉽게 못 걷어낸다는 게 큽니다. 한두대 있고 호위병력 조금이면 모르겠는데
탱크도 많고 호위병력도 꽤 많아요. 뮤탈이 맞아주면서 드랍을 해야하는데 뮤탈 상당수가 운지하면 다음
저장소로 가기 전에 특공대 병력에 발이 묶이는 경우가 다반사더군요...;;
결국 제실력 낮은걸 알고 쉬움으로 도망쳤습니다.
저글링 젠장...150마리 정도 되는 저글링이 꼴아박다 눈깜박할사이에 사라지는 걸 보고 멘붕한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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