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샤하쉬>>케리건인 이유

1. 존재감

전투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케리건은 추젖도살자 셔틀 + 몸빵밖에 안됨.

그러나 전능하사 위대하신 로이샤하쉬느님은 충격파를 날려 적들에게 막대한 딜로스를 가져다줄수 있음.

소규모던 대규모던 병력 잡아먹기 좋은 개씹사기 충격파덕분에 로이샤하쉬>>>>케리건.

2. 점막

로이샤하쉬는 점막을 자동으로 뿌리고 다니는데 케리건은 그게 안되서 여왕셔틀이 필수임.

특히 초반에 다리가 많은 06번맵에선 여왕이 바보가 되다보니 이 단점이 너무 뼈저림.

3. 생존기

마나 잡아먹고 한도 있는 보호막 생성 Vs 후방으로 노코스트 점멸

닥후

6번맵 영웅이 케리건이 아니라 로이샤하쉬였다면 좀 쉽게 깰수 있었을텐데.

결론 : 케리건 상향하고 로이샤하쉬 너프좀.
내파 마나 50으로 줄이고 충격파 마나 75로 너프좀.

전 로이샤면 못깰듯

추적도살자는 소중합니다

충격파가 있으면 깡뮤탈로도 바이오닉이던 메카닉이던 다 씹어먹을수 있습니다.
그 뮤탈로 언덕탱크 제거도 가능.

케리건이 꼭 전투력쪽으로 강해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로이샤<케리건으로 조정하려고 하려면 충격파를 조정하는방법이 있겠는데 충격파를 너프시키면 4번미션이 난이도가 상승하겠고, 케리건을 버프먹이면 너프전의 케리건으로 돌아와서 6번맵이 '현피뜨자!' 맵으로 변할수도.. 앞으로의 맵에서 직집 케리건을 컨트롤하는 맵이 없다면 이대로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