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lIIllllI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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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0 11:44:13 KST | 조회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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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3이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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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넓고 평지인것이 좋으며,
사이드는 언덕등의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형이 있어야하며
공격로는 좁게하여 수비에 좋게 해야합니다.
지형2는 센터가 좁고 역언덕이기 때문에 뭉쳐서 공격가는쪽이 불리합니다.
사이드는 센터와 달리 넓고 공격가기 쉬운 평지라 대부분의 사람이 개인플레이를 선호합니다.
지형2는 센터, 사이드끼리의 1:1의 상황이 자주나오다
빈집이 나오면 우르르 몰려가는 형식의 전투밖에 안보였습니다.
테러는 함께하면 더 강해지지만 전투는 입구가 좁기때문에
센터로 뭉치는거보단 센터가 사이드 한쪽을 지원하는 형식이 더 좋기때문입니다.
때문에 3명이 뭉쳐서 전투하는건 초반외엔 없었습니다.
만약 3명이 모였다한들 사이드에서 공격가기가 좋고 방어하기가 어려운 평지기 때문에
테러라도 오면 방어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전진신전이 있을때 까진 혼자하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지형3은 지형2의 실패를 거름삼아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 센터 넓고, 사이드는 좁게
역언덕은 센터에 넣지말고 사이드에 넣는게 좋다.
ps. 지형2를 간간히 하게되면 센터가 좁아 스플래시가 좋으므로 토스효율이 너무 좋습니다. 이러한 밸런스 때문에 지형2를 안찾게 되는모양입니다.
리플을 참조해두었는데 토스가 작정하고 수비하면 궁극신전 입구가 좁기때문에
방어하기가 쉬운것도 한몫합니다. 전투순양함이 아닌이상 뚫기는 어려워보입니다.
ps2. 그림판의 지도는 뒤에서도 공격할 수 있는 지형이 생겨봤으면 어떨까 싶어서 그려봤습니다만,
비율이 안맞아서 궁극신전까지만 끄적그려봤습니다.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지형을 만든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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