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샤하쉬 캠페인 싹다 순회했습니다

하드코어한 플레이에는 관심없어서 전부 보통난이도로 돌았음

소감으로는 대사 중 잡다한 오타나 맞춤법오류같이 실제 플레이에 상관없는거만 빼면 씹고퀄입니다

그래서 플레이할때마다 미션 하나하나씩 별점 5점 찍고옴

근데 핸슨의 정체가 좀 뜬금없는건 둘째쳐도 8탄은 분위기가 워3 오리지날 나엘 마지막탄이랑 비슷하네요

브금부터 워3 컷신 음악이랑 언데드 음악인데다 아위후르가 스텟먼이나 스완이랑 단독대면할때 컷신은

아키몬드가 쓰랄성님이나 제이나랑 대면할때랑 비슷한 느낌? 그래서 더 재밌었음

아무래도 허쉬초코님이 로이샤하쉬8편 만들기 전에 워3 캠페인 정주행하신듯

여튼 재밌게 즐기고갑니다 ^^

이제 가장어려움으로 올클리어 도전해보세요 ㅎ
보통과 가장어려움이 하는게 천지차이입니다.

로이샤 8편 자체를 워3 레인오브 카오스 마지막 나엘미션을 언데드 입장으로 만드셨다고 내놓으셨을때 부터 언급하심..

음 역시
근데 시작할때 컷신 브금같은 경우는 다른 미션에서도 쓸 데가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