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의 아이들-확장 탄생석 이야기
스킬대전류 게임중 '거의' 최초로 회피시스템(0.5초정도 무적으로 변하는것 이걸로 시즈모드 탱크의 공격이 뜨기전 피하기도...)을 도입한걸로 기억
그외 다크스웜에서 럴커가 튀어나오게 하고 웹에서 뮤탈이 나오는등 스킬에 대한 분석이 있었고 스킬을 합쳐쓰는 콤보시스템등
스킬대전류의 완성수준 이었는데... WAF라는 스킬이 화려하기만 한것에 밀림...아 망했어요-맵사작품인데...
2.WWII불타버린 평화
많은 WW(세계대전)유즈맵중 하나
밸런스가 어느정도 잡혀 있었고 한가지 유닛,트리로 싸울수는 없던 전략 유즈맵
멀티컨핵이 좋아하는 공중유닛이 하나로 뭉쳐서 치고 빠질때 독가스보병(디파일러)의 플레이그가 일품
그외 킬이 어느정도 오르면 전함이 뜨고 시간상에 따른 이벤트 테크트리는 프로브를 뽑아 직접올리는등 게임성이 뛰어났던 게임-맵사이드 작품답게
3.6.25 한국전쟁
6.25시리즈중 할만했던 게임 그러나
주로 파지던 1.8버젼은 전투기가 사기였죠
그외는 사기맵이나 3.2부터 정상적이 되던가?
아무튼 1.8은 미국이 전투기만 뽑기에 오히려 북한을 해서 전차(드라군) 드랍으로 적의 스타포트에 드랍해서 적의 공군을 깎아먹던 맛이 일품(보통 대부분 당했고 그것때문에 생산기지를 날려지고 대부분은 GG로 이어짐)
그외 플레이는 불타버린 평화에서 테크와 특수유닛(독가스병이라거나?)의 차이만 빼면 비슷
참고로 이게임의 1.8버전에서 불법수정 버전이있었는데 항공모함(아비터),전함(배틀),전투기 지상공격력 약화,새로운 전차추가에 유엔이나 중공이 나가면 남한이나 북한의 유닛이 중공군 특유를 사용가능한 그런 버전도 있었지요-다만 중도 소실되버린 이제 없는 버전
예전에는 많이 했었는데 그립네요
스1작품들은 많이 했으나 친구와 이야기 하다 생각난 2작품에 스2에서 조금했던(낙동강방어선이 더 재밌더라구요) 한국전쟁이 눈에 띄기에 한번 적어본 추억의 게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