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스타1 유즈맵을 해봄

어.......뭐죠 이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는.....맵핵이나 멀컨이야 그러려니함-접을때도 어차피 핵이 늘어서 접었던거니까

근데 맵 자체부터 병맛이..........

해본게임-반지의 제왕 최후의 진격

아비터와 디파일러의 운용이 중요했던 Lotr 시리즈였지만 반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은 원래 병맛류가 많아서 각오는 해두었습니다.

근데 이건 진짜로 충격과 공포수준

영웅들-체 3만 이상(주요지역과 비슷한 체력) 공격력 높음(반지악령 나즈굴의 경우1750정도-모르도르는 이게 5마리정도에 스카웃 영웅인 위치킹이 중간에 뜸 터렛-1050 포토 1200) 회복비콘으로 노딜레이 체력회복 가능(닥돌후 회복 비콘 다시 닥돌)

병맛이 심해서 말을 해봄 이게 대체 뭐냐고 요새가 무슨 종이냐고

이게 요새가 제일 강한 유즈맵이래요

아.........이 불행한 종자들에게 Lotr-리턴 오브 더 링을 선사하려함-사람 적다고 한명씩 들어왔다가 나감 그인원이 방 두개를 돌릴수준....

스타1 유즈맵 최대 커뮤니티던 인맵도 뒤지고..
이제 진짜 망테크 인거죠.

아 라오사랜히 하고시프당 ㅜ.ㅜ

만들어주세여 리콜샷 테러의 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