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신뿌] 발키리 밸런스 참고짤

그림 이렇게 하면 보이나

둘다 상황은 서로 노업임
똑같은 채팅이 계속보이는건 앞뒤로 돌리느라 그런것

발키리라는 유닛의 등장부터 우리는 프로게이대전 이라는 게임 내에서만 생각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발키리는 1광 2기에 35가스로 전투순양함과 우주모함과 동급의 유닛이죠. 하지만 발키리는 전순, 우모와 달리 테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상유닛을 잡지도 못합니다. 커세어처럼 마법으로 지상을 견제할 수도 없고요. 최근의 패치로 이동속도도 너프되어서 기방밖에 못하게 되기도 했군요.
전순과 우주모함을 생각해볼때, 사기라고 볼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허는 모르겠고 뮤탈은 스플유닛 상대로 뭉쳐서 싸운것부터 오반데

신뿌같은거 안해서 잘몰라도
스1도 뮤탈은 커세어 발키리상대로 안뭉쳐서 싸웠음....

이속 3.2?짜리가 이속너프된 수준이라면 이전에는 대체 얼마나 벨붕인것인가...
단순히 기방용 유닛이기때문에 사기가 아니다?
일단 이속 3.2짜리가 어떻게 기방용유닛이 되는진 심히 이해가 안되는 말이고
1수비2테러라는 정석을 놓고 봤을때 이속이 1.8쯤 되서 진짜 기방용 유닛이 되더라도
상대가 공중제어권을 포기해야 된다는건 OP소리를 들어도 모자라지않을꺼같은데요
그리고 뮤탈짤은 울편이 너무 꼬라박음직이 있긴한데
30기는 기본으로 넘어가는 대규모 전투에서는 산개해봤자 어택찍으면 열몇기씩 뭉치는건 다반사이고
이속 3.2 사정가리 8에 평타스플래시 45? 정도면 전 imba라고 봅니다만

스1때는 커세어 나오는 족족 스나이핑하는게 가능했고 커세오보다 이속빠른 스커지가 있었으니 넘어가십시다잉
발키리가 1분에 1개씩 나오는것도아니고

스나이핑을 안해도 뮤탈 마이크로로 충분히 할만했어요 무작정 닥돌이 아니라 퍼뜨려서 들어가고 붙은후에도 계속해서 퍼트려줬었죠

저 맵을 해보질 않아서 얼마나 사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스1기준 발키리라면 그 유닛 하나때문에 게임을 진행 못할정도로 밸붕일것같진 않고 짤은 너무 극단적인 상황을 연출해서 뭐라고 못하겠네요

스1때는 커세어 나오는 족족 스나이핑하는게 가능했고 커세오보다 이속빠른 스커지가 있었으니 넘어가십시다잉
발키리가 1분에 1개씩 나오는것도아니고
이 문장의 뜻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풀어서 말씀해주시겠어요?

이건 피지컬의 문제인건데 무탈의 경우에는 산개하면 충분히 오래 생존하면서 뎀딜을 가할 수
발키리는 중추뎀입니다. 공허와 상성이죠.
그리고 '이속 3.2 사정가리 8에 평타스플래시 45?'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되지요. 평타 3.5x8 에 범위3 > 3 ~ 1.5까지 피해량 분배가 됩니다. 방어력의 영향을 쉽게 받지요. 그래서 전투순양함과 구리어를 건드리지도 못하는거고요. 이러한이유로 서로 풀업상태일때는 발키리가 더 불리해지죠. 상대방 뎀딜은 증가했는데 발키리의 뎀딜은 그대로니까요. 게다가 수제한도 걸렸고.
이러한 점들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발키리 너프됨

다른방향으로 대충 패치는 했지만

저렇게 발키리에 최대한 뭉쳐서 꼬라박은 스샷을 증거자료라고 글써놓은건 무리가 좀 잇네요

토르도 공중공격 빼라 그러시지 그냥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뮤탈을 산개도 안하고 꼬라박는 손 장애우가 어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뿌 한두판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