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섬도 재밌었는데

정글을 헤치고 다님 -> 적을 만남 -> 싸움 or 추격 -> 죽임 -> 성장 -> 진화

대략 설명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조그만 몹에서부터 시작해서 도마뱀, 개구리, 갈매기, 꽃게 등등 잡아먹으면서 레벨업해서 랜덤하게 강한 몹으로 다시 태어나고 몹들마다 다른 특성이랑 스킬을 이용해서 살아남아야 함

스코어보드에 레벨 같은 참가자 각각의 상태가 표시되는데 눈치 보면서 플레이어끼리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서로 견제하는 와중에 살아남아 제일 먼저 만렙을 찍은 사람은 먹이사슬의 정점에 서게 되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마음대로 죽이고 살릴 수 있는 특권을 얻음

워크맵이었나 재밌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