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사탕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뭐 계피사탕이 "후원하고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후원방법을 열었다" 이렇게 말했음 그리고 "나는 한위너처럼 밸런스에 영향을주는 특권은 안주고 스킨같은 소소한것만 줬다"라고 말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밸런스 영향 안준다는게 전부가 아님 내가말하고싶은건 밸런스고  스킨이고 후원받았다고 뭘 주지마셈 제작자는 감사의 의미로 주는거겠지만 남들이보기에는 현질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임 자기의도는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게 그거라고 말해야 쉬울려나 

그래서 나온예기가 "알겠는데 이미 벌어진일이라서 계속하겠다"라고 말하는데 지금 후원받은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거아님? 그럼 아직 수습할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해서 당장 그만두고 롤백하기를 바라는거임 노파심으로 예기하는거지만 후원으로 인해서 친목질이 시작될수도 있고 기타 여러문제로 발전할수있는 요인이 될수있다는건 알아두셈 

내가알기로는 스타2의 컨텐츠는 공평해야 한다고 알고있음 그리고 스2말고도 다른분야에서 후원받아서 제작하는부류로 제공된 컨텐츠는 누구나 공평하게 제공되고 그저 후원을 누가했느냐정도만 알아볼수있게 함 이렇게했으면 좋겠다는 소리임

댓글로 예기하면 계속 이야기하겠음

http://www.playxp.com/sc2/galaxy/freeboard/view.php?article_id=4685064
뭐 나는 게임 플레이에 영향이 없다면야 상관없는입장인데.
기부앤 테이크 약관에 위배되나욧

음 전 그냥 스킨같은거 소소한거주는것도 맘에안드는 입장이여서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요.

내가 계피사탕보고 한위너랑 같은 루트탄다고 말하니까 화내던데

욕먹더라도 계속하겠다 이미 벌어진 일이다 라고 일관하는게 난 한위너랑 비슷한루트 탄다고 생각했음 오늘글 보자마자 한위너 패러딘가? 라고 괜히 생각한게 아님

ㅇㅇ 알아서 생각하셈 그냥 귀신같이 튈랍니다.
어차피 접을 생각없으니 욕이나 실컷 하쇼

잘못된 방관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