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가 어떻게 돌아가도 이상할 따름이네요

처음에 유즈맵에 후원시스템 도입으로 그 뿌리가 계속 퍼지면 어느 유즈맵이든 

그러한 기능이 나올건 인기가 있는 유즈맵일수록 더 깊어지는건 당연해요 .

그렇기에 먼저 관심을 가져선 안되는거고 인기는 얻을수록 더 끌리게되는거니깐요 

그래서 일전에 그 문제는 큰 파장일 수도 있고 시작이 어떻든 이후가 플레이하는 것에 지장을 준다면

더이상 유즈맵도 아닌 상업용도로 번지게 되고 그게 유저들한텐 당연시 되어버리겠죠 .

그렇다고 문제란 생각 접겠습니다 , 강요하는 어느 것도 없지만 

이러한 계기로 더 퍼지게 된다면 이건 게시판 내 말고도 게임에도 영향이 가는 문제란거에요 .

유저들이야 어떻든 자신이 하는 게임에 선택제인 셈이죠 , 어찌보면 문제가 없다고도 볼수 있지만 

유즈맵에 그 기준을 넘고 컨텐츠가 아닌 일종에 차별이란 대우의 차이도 달라지고 인식이나 분위기는

이전과는 많이 달라질거란 걸 감수해야할 문제이고 이건 누구 하나 방관해선 안되기도 해요 .

자신이 이전에 생각한 그 판단이 올바를진 사람이 달라진다 하더라도 그 시스템은 변함이 없어요 .

우린 사람이 아닌 그 시스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야한단 겁니다 .

유즈맵은 유저가 있기에 가능하고 그 유저는 그 유즈맵에 개성을 살려야할 이유가 있는거고 

그런 유저를 소비자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이런 일로 시작되어서 좋고 안좋고 이유 없습니다 .

후원이란건 유저가 그 맵에 대해 플레이해가면서 자신이 선택할 선택제이기에

이 시스템을 유저에게 어떤 이미지로든 박히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

분명 사람은 다르더라도

똑같이 행하는 걸 인기는 결국엔

이러한 문제로 결국엔 다음 패치 이후론

들어올 사람들에겐 당연시하게 되어버리며 앞으로의

나올 몇몇 맵들 역시 그러한 편견으로 기존 유즈맵 문화가 많이 틀어질 거에요 .

어차피 멈추지 않는 걸 그놈이나 계피님이시나 이걸 경각할 사이 자신을 위해서 란걸

깨달아주시고 행한 건 어차피 다른 생각 없이 계속 하실거 같으니 . 잡글 그만쓸게요

블쟈도 스킨판매를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