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es3 패치

• 자치령

- 프린시페스의 체력이 450에서 370으로 감소, 공격력이 70에서 60으로 감 소, 방어력이 5에서 3으로 감소, 더 이상 프린시페스의 일반 공격이 방사피해를 가지지않습니다.

- 프린시페스의 초토화 사거리가 8, 반경 4, 사용 후 정지 시간이 7초로 변경, 마법피해에서 방사피해 45로 변경

- 트리아리의 테오도시우스 미사일의 비용이 100에서 55로 감소

- 트리아리의 이동속도가 0.75로 감소

• 자가라

- 여왕의 공격 속도가 0.25에서 0.75로 변경

- 여왕의 공격력이 6(+1)에서 15(+3)으로 변경

- 뮤탈리스크의 공격력이 18(+2)에서 16(+2)로 감소

• 아킬레

- 모선의 공격력이 8에서 6으로 감소

• 네라짐

- Sn-25(공허 포격기)의 '죽음의 비' 능력이 더이상 공격력을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 탈다림

- 저그 파멸자의 공격력이 15(생체 +35)에서 25(생체 +10)으로 감소

• 스투코프

- 타락귀의 공격력이 11(중장갑+20)에서 14(중장갑+6)으로 감소

• UED

- 쏜다이크급 전투순양함의 체력이 450에서 350으로 감소, 방어력이 7에서 2로 감소

- 더 이상 행동주의의 강타(야마토포)를 구조물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행동주의의 강타의 피해가 200에서 100으로 감소

많이 해주셈

여전히 스투코프가......

강함? 약함? 중간임? 스투코프를 밸런스 중점으로 맞춰서 설계 중인데

시작할 때 종족 밴하는거 그냥 스킵할 수 없나요?

밴없는 블라인드모드하면뎀

스투코프 캐안좋음... 하는게 없음..

3:3에서 팀의 주력이라기보다는 서포팅 쪽 역할로 충분히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작자가 알고 있는 전략이나 조합 같은거 있으면 팁 써주세요
뉴비 입장에서 뭔가 계속 짓긴 짓는데 뽑는 족족 발림

첫 건물이후 추가 건물까지 텀이 길어서 첫 조합에서 심하게 발리면 답이 없는데, 이건 좀 개선해야 할듯.

네라짐이 Q를 두개 지어서 닥템+교란기가 나오게 한 다음에 닥템은신+교란기은신으로 은폐를 계속 유지하는 전법이 테스트에 주효했음

유물에 무기를 쥐어줄까 생각 중

아바투르의 경우에는 냉혈 돌연변이하고 사냥꾼 변종 만들면 지상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음 (단, 제공권은...)

자가라도 종양을 존나 만든 다음에 종양을 다터뜨려서 식충러쉬로 긴급구조를 뽑아내는 방법이 있었음

스투코프가 완전방어해서 손아귀인가 그걸로 끌어서 홍콩행포탑바로 순삭시켜서 1시간까지해버린경기가 생각나네요
결국이겼지만

으아아 진짜 해보고싶은데 고삼이라니 ㅠㅠ

스투코프는 정말 답이 안나옴 방어는 타워랑 뽑아서 가능하긴 한데 이길수가 없음 끌어강기는거 맵 끝까지 가게 해주세요 중간 이상 못끄니 나갈수가 없음

끌어당기기 + 레이저천공기 조합 상대해보니까 꽤나 강하긴 하지만, 어차피 나가질 못하니 야금야금 포탑이 부셔지면서 좆망하더이다.

foes3는 생산건물을 짓는다고 인컴이 증가하는게 아니라서 시작부터 타워2개 짓고 시작하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타워보다 사거리가긴 유닛을 조심해야합니다 기갑충이나 폭풍함 등)

아 그리고 직접적으로 방사피해주는 건물들은 컨셉을 변경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이속 느리고 체력 낮은 애들은 강제로 배제되니 조합이 망함.

이속느리고 체력낮은애들은 방사피해감소를 넣어줄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