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아케이드 계에서 나왔으면 하는 장르

제 개인적으로..

워3 나루토 버즈 느낌의 맵...

기본 블러드 형식으로 해서 만든다.. 

각각 플레이어마다 영웅이 있고 쫄따구랑 영웅으로

싸우면서 성장하는 구조의 맵.

나루토 버즈와 흡사하기 때문에

맵에 여러 컨텐츠 추가하고 게임 양상을 넓게 보며

해당 맵만의 색깔을 삽입해서 차별화를 둬서 만들어야 씹개꿀이 됨.

이런 형식의 맵 진짜 아케이드 계에 있으면 개꿀잼일 것으로 추정.

워3 페이트 어나더 같은 느낌의 맵...

목표 라운드를 정해 시작하고...

적 팀 영웅 존재 0이 됬을 때...... 상대편은 1점 획득하는 식..

죽으면 부활을 안 함... 이 라운드가 끝나면 다시 태어나는 방식...

페어에서는 데스매치 룰인가? 아마 그럴텐데..

사실 군지하기 전에 제가 이 룰을 추구하면서

모티브로 삼되... 이 맵만의 개성을 넣고....

색다로운 컨텐츠와 페어와는 다른 게임 양상으로 흘러가게 해서.. 만들었지만..

...... 시간도 시간이고 참 아쉽게 남음... ㅠㅠ

참 안타까운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재개할 의향도 있음.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룰임.. 누가 쫌 만들어줘ㅣㅣ;;

워3 파오캐 형식의 맵

비슷한 걸 예전의 만들었지만..

너무 똑같이 배껴 만들었기에 그냥 호구맵이었음.

지금의 생각이라면 나만의 개성을 넣고 차별화를 두지만..

그 당시의 나는 그저 어린 중2병 소년에 불과했기 때문에.. 생각이 짧았음..

나중에 기회되면 모티브로 삼되...

정말 다른 식으로 이 맵만의 맛을 느끼게 만들 의향이 있긴 있음..

이런 형식도 나오면 씹개꿀일걸로 생각..

워3 애캐배 형식의 맵

선택한 영웅으로 어느 정도 크기가 되는 맵에서

랜덤으로 어떤 위치에 생성됨...

주변에 몹들을 사냥하면서 레벨을 키우고

스텟을 올려 성장한다...

뒤지면 몇 초 후에 또 랜덤 위치에서 살아난다..

팀원과 적팀으로 구분하고 맵은 역시 어둡다.

와드 같은 걸 깔 수가 있다..

몹 사냥하면서 적을 만날 수가 있고 적을 죽이면 돈을 받는다.

이러면서 초반엔 사냥을 중요시하면서

후반엔 팀끼리 모여 한타 구도식으로 싸우며 겜한다.

아이템 사용이 중요한 게임이며

목표 킬 수로 승리가 정해진다.

나름 재밌겠긴 한데 똑같은 레파토리로 금방 질릴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원하진 않는다...

그래도 꿀잼 형식의 맵이기는 하다..

사실 게임 형식보단 애니 캐릭터 보는 맛으로 했기 때문에...

재미는 사실 모르겠다..

AOS 계열의 맵

사실 이 형식의 맵은.. 정말 아무리 퀄리티 쩔고 완성도 죽이고..

하게 만들어도..... 결국 흥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일단.. 비슷한 형식의 AOS 게임이 많다..

(롤, 카오스, 도타, 시티, hot, 그리고 곧 나오는 블리자드 aos)

그렇기에 맵을 만들었다 가정하면 위에 있는 맵보다

재미가 있어야지 인기를 끌고 오래간다..

혹은..해당.. 이 맵만의 맛이 있어야한다..

역시 이 것만의 개성!!!을 넣어야...... 인기가 생김..

솔직히 개성이있고 완성도가 죽인다고 해도

이미 같은 형식의 맵이 깔렸기 때문에

최상의 시나리오가 경쟁작 정도로 될 거라고 추정함...

정상에 올라가기 힘들다고 봄..

이미 너무나도 잘 활성화 되고 있는 판에 뛰어드는 샘이 되는뎅...

그래서 차라리 별로 없는...... 게임 형식의 맵을 만들어 만드는게 좋다 생각!

일명 틈새시장.... 혹은 나만 다른 색의 느낌?

그래서 aos는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aos는 최소 어느 정도의 재미를 뽑고

상당히 좋은 형식의 스타일인건 분명함...

사람마다 생각 차이가 있기에... 다음 룰로...

삼국지... 등 영토쟁탈 맵

http://www.playxp.com/sc2/galaxy/freeboard/view.php?article_id=3168657&search=3&search_pos=&q=

http://blog.naver.com/allibv/110136890669

2~3년 전에 대충 기획은 했지만... 기획으로 끝났던...삼국지 형식의 맵

삼국지 형식 게임이 참 개꿀잼인데...

참신한 기획으로 해서 진짜 존나 잘 만들면 개꿀잼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함.

진짜 이 것도 ... 하 존나 개꿀잼일 거 같은데;;

누가 쫌 진짜 만들면... 개 좋을듯..

RPG 형식의 맵..

솔직히 개인적으로 rpg의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한번 빠지면.. 블랙홀 처럼 쑥쑥 들어가서 겜하지만.

한번 지겨워지면 그냥 없는 거 마냥... 되는데..

케바케이기에 꺼내진 않겠습돠..

음.. 이후... 또 재밌는 형식의 맵은 생각 못해봤는데..

또 재밌는 유형의 게임이 있을까여?

워3 유즈맵 중엔 독도지키기를 젤 잼게햇엇는데
스투에도 잇나 몰겟네..

오리엔티어링은 제가 만들고싶음

aos 형식의 맵이 있었는데 서버가 동남아와 통합됀 이후로 사장돼버려씀...
네뷸라 라고 아시려나

오리엔티어링이 어떤 형식이죠?
네뷸라 예전에 초기 때 들어봤었죠..

스타1때 제가 만들려다만 유즈맵인데, 조형물 초과크리고 무산됨.

그냥 산에서 보물찾기라고 말하면 되려나.

취향조금 탈껍니다. 유행도 금방 식을거고요.

그 대책은 있는데. 일단 맵을 만들어야겠죠?

수능 끝나도 한번 더 봐야하니까...

그렇습니다.

오우 기대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