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겟팅은 실패작...

실험을 위해 매 30초마다 병영을 생산하도록 해놨습니다.

이 예제는 파이어볼 예제를 참고하여 만든 사람 중 한 사람의 작품입니다.

참고로 관통기술로 만들기 위해 지속 효과 파괴와 자살을 삭제했습니다.

 

실험

실험 시작

부순 장소로 가서 공격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돌아가더니??? 30초가 지나서 병영이 다시 생겼군요. 갑자기 터짐

찍은지 몇 초만에 터짐;;

다시 한번 30초를 기다려보자.. 결과는??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적군을 상대로 어그로를 끌어서 자기가 쏜 장소로 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통 논타겟팅이라고 하면 미사일을 스치면 데미지를 입는 그런 것을 의미하는데,

지금은 자기가 쏜 장소에서도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입고있으니..

이건 아케이드를 만들었을 때, 굉장히 심각한 버그를 유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동작으로 이것을 만드는 것을 추천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 진짜 때릴수도 없고 ㅜㅜ
왜 저따구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겠고..

하... 저게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왜 자기가 쏜 자리에서 데미지를 입는거니..

음... 맥락상 어떤 의민지는 대충 알겠는데
어떤 기술을 발사해서 투사체가 목표물로 도착하는동안 피해를 입히는 기술을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대상 지역에 투사체가 폭발해서 피해를 입히는 기술을 생각하시는건가요

전자든 후자든 아마 지속 효과가 파괴되지 않아서 일어나는거 같은데요

호스트가 어디있는건데요?

아 이게 데드존이구나;;;
기존에 하던 관통 스킬 효과가 어느 순간부터 데드존을 만드는거 같더라고요... 다른 방법으로 해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