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콜라는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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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02 10:19:31 KST | 조회 | 2,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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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보석 정예 힘겹게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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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부터 정예까지 대략 삼십 몇판을 해서 겨우겨우 깬 것 같은데
이런 퍼즐겜에는 재능도 없고 요령도 없다보니 정말 어렵게 느껴지네요.
조합을 잘 모르다보니 퍼즐이 다다닥 맞춰지면서 'xx, 아니 xx를 위하여!'
라는 소리가 2번이나 나와도 털리기도 하고
점수를 비슷하게 가져가다가도 상대의 물량공세에 밀려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맞출 퍼즐이 없어서 버벅대다가 망치기도 했는데
밴시-유령, 땡울트라, 땡질럿, 공성전차, 그냥 잡탕 심지어 땡히드라(...)까지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2울트라-1멸자- 무한힐로 깼습니다.
확실히 멸자1개가 포인트가 되는게, 이 녀석이 광자포 철거 능력이 준수해서
울트라가 4광자포 한가운데에서 두들겨 맞는 사이에 제 역할을 다 하는 것 같더군요.
유령은 밴시,뮤탈 모두에 괜찮고, 가끔 저격도 날려줘서 쏠쏠한 지원가의 역할을 해줍니다.(안뽑아도 괜찮음)
저보다 영리하신 예비 업적러 여러분들은 이런 점들을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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