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인 협동전 신사령관 패치 및 밸런스 조정

토시 --전반적 상향

 

 

토시 영웅 emp 데미지 100->150

토시 유닛의 전반적인 훈련시간 상향 :  훈련시간이 전부 20초대로 변경되었고 투견은 한번에 2기를 생산가능하게 변경

 

토시 유닛의 전반적인 가격 조정 :  사이오닉 지뢰의 가격 너프, 약탈자등의 가격 너프 등이 이루어짐

3위신 상향 : 기존에 의료선 치료 효율만 올라가던 것을 전투 유닛의 비용도 같이 감소하는 것으로 이루어짐

 

 

 

-----신사령관 토라스크 등장

 

토라스크는 기존 스1 설정인 초월체 사후 노현자 토라스크라고 불리는 개체가 숨어서 테란 자치령에게 용병을 내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설정을 채용

 

 

기존 스1 저그의 컨셉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넣었으며 파멸충(그 디파일러)이 추가되서

파멸충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지상군 운영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며 그 난이도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파멸충의 컨슙 자동 시전 등을 활성화시킴

 

특히 건물인 부화장. 번식지. 군락 모두 스1의 스킨을 사용했고

울트라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도 스1 스킨 채용

 

 

 

(부화장의 가격이 250원이기 때문에 빠르게 2부화장을 피는 빌드로 가면 초반부터 빠르게 일벌레를 풀로 채워넣을 수 있다)

 

스1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 히드라의 가격은 75/25원으로 보급품 1을 차지하며

울트라리스크는 200/200원으로 보급품 4를 차지함.  또한 히드라리스크 덴도 번식지 바로 없이 올릴 수 있음

 

 

 

(스1 스킨의 울트라리스크와 히드라.  뒤의 테란 유닛들은 패널로 소환한 테란 용병으로 토라스크가 용병단을 꾸리는만큼

토라스크도 다른 용병단을 간접적으로 하청 업무 같은거라도 시키는 용으로 쓸 수 있을까하는 상상으로 넣었다)

 

(토라스크는 영웅이 없는 고로 테란 용병은 초반을 버티는 핵심이며 그만큼 소환 유닛인 주제에 영구 소환가능. 보급품 차지하지 않음의 특성이 있다.  토라스크는 대공으로는 히드라리스크 말고 포식귀를 생산할수 있긴 하지만 패널 용병으로 주어지는

바이킹과 히드라를 섞고 다크 스웜을 쓰면 그럭저럭 포식귀 없이도 대공 커버 가능)

 

 

(산란못에서 자동으로 저글링이 생성된다)

특이사항 :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이 사망시 산란못에서 일정수의 저글링이 지속적으로 생성됨

이 저글링들의 공격속도는 스1 시기의 빠른 공속을 자랑하며 아드레날린 업시 최대 공속이 0.3~0.4 사이임

 

물론 이 공격속도의 dps에도 불구하고 낮은 체력으로 다가기도 전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저글링이 사망시 근처 적 유닛 (최대 3기)에게 일정 데미지를 가하고 죽어버리는 능력이 부과됨

 

위신을 통해서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말고도 뮤탈리스크. 수호군주. 포식귀 등

심지어 드론과 대군주까지 죽을시 산란못에서 저글링을 생산하게 할 수 있음

 

 

 

(총 4개의 패널이 존재하며 그 중 하나가 오메가리스크 3마리를 불러내는 것이다. 오메가리스크는 강력한 몸빵으로 원거리 유닛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망시 핵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핵 3방으로 공세를 정리할 수도 있다)

 

 

여기서 운영팁을 드리자면 디파일러. 파멸충의 컨슘을 자동 시전해서 f2로 산란못서 생성되는 저글링을

계속 옆에서 데리고 하면서 마나를 채워서 스웜 안에서 싸우는 전투를 해서 이득을 봐야함

 

 

 

(가장 이상적으로 싸우면 이렇다.

스웜안의 울트라리스크는 무기 공속과 사거리 혜택이 있기에 스웜을 잘 쓰면 유리)

 

 

물론 다크 스웜은 방사와 마법 피해를 막아주지 못 하고 적공세가 무시무시한 놈들이 많아서 소수의 유닛만으로

날먹이 불가능하지만 원거리 피해를 쓰는 유닛의 공격은 막아주기에 유지력 효과는 충분하고 울트라리스크는 업그레이드 시

다크스웜안에서 공격 속도와 사거리가 강해지는 버프가 있기에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

 

 

특히 파멸충의 일반 다크 스웜은 동맹에게 해당이 안 되고 방사와 마법 피해로는 아무 도움이 없는데

패널의 다크스웜은 일반 파멸충의 다크 스웜보다 범위가 크고 동맹에도 적용되며

방사와 마법 피해도 25% 나 깍아줍니다!

 

 

 

 

전체적으로 영웅이 없다보니 패널과 병력.  패널도 병력 소환이나 병력에 의지하는 패널이 많아서 수보 같은 날먹도 없고

병력 보존을 중요시해야하는 사령관입니다.  하지만 유닛들이 보급품을 적게 먹고 저렴해서 200 채우기도 어렵지만 200 채우면 상당히 강하고 다크 스웜만 잘 써도 밥값이 가능한 사령관입니다.  

 

그걸 위해서 컨슘 자동시전을 만들었으니 잘 사용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유닛 구성은 협동전 케리건과 매우 흡사합니다. 실제로 케리건이 스1의 유닛풀을 거의 동일하게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케리건의 다운 그레이드 느낌도 있지만.  싼 가격과 싼 보급품.  저글링의 빠른 충원. 스웜의 보조로 이를 메꿉니다

 

물론 카락스의 불사조와 같은 공격 무시 장갑을 가진 뮤탈리스크나 자폭 능력이 있는 저글링

화력은 무리군주보다 강한 수호군주 등 더 강력한 유닛들도 존재합니다

 

이 양반 맵은 3-4인 취지는 좋은데 카봇저글링부터 뇌절 오지게 쳐서 안함

카봇 저글링이 어렵습니까?. 물론 하다보면 실패할수도 있지만 계속 도전하다보면 충분히 깰수 있는 난이도의 유닛으로 보입니다만은. 만약 어려워서 하기 싫다면 난이도 너프에 대한 의견을 리뷰. 메일등으로 주시면 됩니다


사실 사령관의 cc를 체크하고 일일이 적용이 안되게 설정하는건 피곤한 일이고 굳이 신유닛 만드는게 더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c면역이 필요한 것은 아무리 공세를 어렵게 해도 cc사령관은 지나치게 쉽게 클리어하고 힘싸움형 사령관은 어렵게 클리어하기 때문에 넣은 것입니다

사령관 중복이 가능한 이상 cc사령관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고 cc사령관에게도 통할 정도로 스펙을 높이면 힘싸움형 사령관이 불리합니다

그런점에서 생겨난 것들이 cc면역 유닛입니다

카봇 저글링은 맵의 가장 큰 이벤트. 그리고 보스 겸 해당 맵의 상징 유닛들로 넣은 것이기에 난이도를 너프할수는 있어도 없애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이 맵은 협전을 표방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협전과 같지도 않습니다.

단순 데하카의 혀끌어당기기로 보스를 먹고 공세를 끝내버리면 정말 협동이라는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님 모드로 캠페인에 연결해서 협동전 캠페인 맵을 만들어볼라고 하는데
모드를 의존관계로 넣고 돌리면 사령관 선택창은 잘 뜨고 선택하면되는데, 이상한 소리 도배가 나오더군요.
이거 해결법은 있을까요? 항상 좋은 모드 감사합니다.

배넷서 공개된 모드는 최신 모드가 아니라서 좀 오류가 많을겁니다. 아마 배넷 공개 모드와 현모드와는 100번 이상의 업로드 차이가 있을겁니다(수정때마다 업로드하니까 100번이상 수정했댜는 의미)

그리고 배넷 공개한 거는 일단 공개소스로 맵 공부해보시라는거라서 무작정 올려서 테스트를 안 해봐서 무슨 문제가 생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맵은 협전의존관계를 쓰니까 그냥 무작정 캠페인에 쓰면
충돌이 생겨서 특정 유닛 버튼이 사라진다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점은 직접 조정하셔야할거같네요

일단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구동했는지는 저도 그 상황이랑 똑같이 따라하고 저도 구동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해결을 원하시면 어떤 상황서 무슨 맵의 무슨 의존관계등의 시작조건을 알려주셔야 저도 해볼거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맵에 적힌 이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