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겔디터는 배우기 쉬운편 아닌가요?

데이터는 거지같지만(유독 데이터 잘하는사람 많음)

트리거쪽은 금방 눈에 들어오던데여...

한글이라서 그런게 아님

 

월드에디터 시절에는 3일동안 트리거공부하고 유닛 만드는거 겨우 익혔는데

겔디터오고나서는 그냥 트리거가 눈에 확확 들어오는군요

거기에 인투더맵도 협조(그냥 강좌)해주니

변수사용법도 금방 익히고 고급 트리거도 손질이 꾀 잘되는군요

그런데 아직도 월드에디터 가면 쥐약 ..

확실히 겔디터가 쉬움요(트리거만)

 

 

하지만 트리거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

트리거를 100%마스터한다는 일은 있을수없음

 

항상 내자신의 실력을 더 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언젠가는 ntive 스크립트도 짤수 있을 그날까지~~

트리거는 스타1-워3-스타2로 비슷비슷하게 업그레이드 되왔으므로 기존에 맵을 만들던 분들은 쉽게 마스터하죠 저같은 경우도 갤디터 트리거 하면서 어렵다 생각해본적 없어요

다만 데이터...데이터...데이터...데이터...데이터...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