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퍼스나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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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2 20:05:03 KST | 조회 | 225 |
제목 |
흠.. 갤디터에 대해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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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디어가 미친듯이 떠오름
1-1. 기획
2. 의욕에 불타오름
3. 맵에디터를 켬
4. 지형을 열심히 만듬
5. 트리거를 연다. - 기본적인 트리거 대부분 완성 (맵의 기초 시스템이나 등등..)
6. 데이터를 연다. - 기본적인 밸런싱 (개나주는 밸런스죠) 등등을 대충 완성
7. 이제 세부적으로 할 차례. 트리거와 데이터를 더 정교하게
에서 항상 멈췄습니다.
맵 제작기의 슬럼프?
"테스트 하기엔 부족하고, 테스트 안하자니 너무 질리고...." 의 타이밍..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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