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상실감을 느끼는 부분...

가우스 뿐만 아니라 타 유즈맵에서도 그렇지만..

 

카오스가 아닌 다른 AOS 에서 가져온 요소 == 아무 말 없음. 더 나아가 참신하다고 칭송됨.

카오스에서 가져온 요소 == 이거 베낀거네 ㅋㅋ

 

제가 나름 생각해낸 요소(타 AOS 게임에 있는지 몰랐던 것들.) == 언급도 안 됨.

 

 

마지막으로... 워3 껄 구현해낸 걸 카오스 베꼈다고 함..

 

정말 멜로군님의 고충을 저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ㅠ
저도 뭐 별 안드로메다같은 소리 많이 들었지만요ㅋ 어차피 처음부터 잘할 수 없듯이
뭐 이런 경험도 하고 저런경험도 하면서 느끼고 배우는것 같아요 ㅋ 물론 제 장례가
이런쪽은 전혀 관련은 없지만 ㅋ 뭐 살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을 하는거라고 생각되욤ㅋ
그래도 격려해주시고 도움주시는분들도 그만큼 많을테니 멜로군님도 힘내세욥 ! ㅋ
저도 있다는걸 잊으시면안되요 ㅋ

감사해요..ㅋㅋ..

워3 구현되서 카오스 베꼈다고 말한게 제가 한거 같은데..베꼈다는게 아니라..
스타2만의 느낌이 더있으면 좋겠다고 아쉬워서 말한건데 의미가 잘못전달이 됐나보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두뇌 // 아니에요 ㅋ..

오 이맵 대박날줄 알았는데 잘 안되나 보군요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