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 첨에는 2달만에 끝날줄 알았음 ㅋㅋ

그러다 중간에 1달이면 될것같단 느낌을 받았다가

 

이것저것 크리가 터지면서 2달째가 됨.

영웅 5개로 양진영 똑같이 두고 시작하려던 때였음.

 

테스트하다가 결정을 내려서 그냥 영웅을 더 만들기로 함.

그래서 설문도 막 만들어서 그 때 해 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ㅋㅋ

 

그래서 결국 영웅을 더 만들기로 결정..

그 과정에서 2번의 지형 갈아엎기...

기타등등 그거 다 하고 나니

어느덧 3달째..

 

OBT 로 게시 ㅠㅠ

 

엉엉 그러나 가우스만의 색깔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리고 기타등등 초보자 난이도

양학등의 문제로 인해 더 작업하기로 결정.

 

팀 결성후 OBT 종료하고 신규 프로젝트 설명 후

현 가우스의 실험체로의 존속을 결정.

 

그 후 현재 토마토스님께서 지형을 맡아주시기로 함.

그리고 스텔라님께서 아이템쪽.

기타 기술지원 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전 기말크리 ㅠㅠ 그리고 시티디펜 사건으로 인해서 재충전모드.

그 덕에 기술들도 좀 생각해내고 있네요. 아무래도 참신함이란게 맨바닥에서 나오긴 어려워서

모방을 기반으로 할 수 밖에....

 

암튼 ㅋㅋ... 처음엔 두달로 생각했던게 네달도 넘어갈것 같네요......

킁킁.. 오래걸린만큼 좋은맵이 돼야 할텐데 말입죠 엉엉 ㅋ

그래도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상황과 시기가 시기인지라 이번엔 성공할 것 같네요 ㅋ

후 그러고보면 정말 1000 시간 넘게 투자하긴 했네요.. 3달동안 ㅋㅋ
얼른 시험이 끝나야 다시 열심히 할텐데 말입죠.. 는 훼이크고 영화재밌음. ㅠㅠ
토마토스님의 지형 기다리고 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