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성 검사기 처음만져본 소감..

오늘 니가와님 예제만든다고 처음으로 유효성검사기를 만져봤는데요...

와... 진짜..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ㅋㅋ

행위자를 만지기 시작했을때, 이거 쓰는 법만 잘 알면 왠만한건 거의 다 되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 유효성 검사기를 처음 만져보니... 이거.. 쓸 줄만 알면, 못만드는게 없겠는데~ 싶더라구요ㅋㅋ

 

갑자기 유효성 검사기로 막 다 만들어보고싶은 욕망이 충만해서 계속 귀차니즘으로 미뤄왔던 (노숙님께서 말씀해주셨던) 제 맵의 마법의 요구성검사기를 통한 차등 효과적용을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ㅋㅋㅋ

 

요약 : 유효성 검사기 짱

맵을 만들수록 유효성 검사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됩니다.
자리행위자에 익숙해지시고 나면 또한번 신세계가 펼쳐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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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행위자라.. 자리행위자는 어떤건가요? 제가 만드는 맵이 TD인지라... 유효성 검사기는 쓸 일이 전혀없었고 자리연산행위자는 써도, 자리행위자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요ㄷㄷ 아직까진 현재 데이터로도 충분한 것같은데.. 자리행위자 쪽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ㅎㅎ

맵스터에 보시면 자리행위자를 잘 사용해서 만든 조합모델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건 우버리스크가 있겠네요. 또는 불곰X화염차 라거나 질럿에 장난쳐서 로봇처럼 만든 모델도 있었던것 같구요.. 조합의 가능성은 정말 무한합니다. 저도 필살기 하나쯤은 있어야 되니까 여기까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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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모델 결합을 쓸 일이 없어서 조합해본적은없어서 지금까지 자리연산 행위자로 해야되는줄알았는데 자리행위자로 해줘야되는거였군요ㄷㄷ 그럼 자리행위자도 만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