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위스으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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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3 00:17:49 KST | 조회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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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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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그냥 심심해서 해봣습니다.
우리 P모쨩은 아직도 자기가 한치의 잘못도 없다는군요.
친구의 부탁을 들어 주기 시른가봐요...
나쁘네...
p.s-지형 오늘 첨만지고. 그에 대한 두번째 작.
P쨩.
니가 그 싫어하던 더러운 장식물 도배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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