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좋은 의도와 취지로 열정을 가지고 제작할 팀원을 구하기 위해서 구인광고를 남겼습니다.

 

어떤식으로 접근할건지 어떻게 진행할건지는 팀이 결성된다음 해결해 나가야할 부분이라 생각했구요.

 

그런데, 전혀 글의 내용과는 상관이 없는 댓글들이 난무하고만있네요.

 

같은 맵에디터들 포럼속에서 게임을 새로 제작하려고 구인을 하는것이 그리 잘못된건지요? 제가 언제 어떻게 무슨맵을 만들었던 과거는 하나의 과거의 이력이지 제가 여기에 인생토론을 하기위해서 온것이 아닙니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 인정하고 새로 진행한다고 해도 이건 무슨 다른 사이트걸 퍼나르지 않나 없던 얘기가 지어져서 나오고.. 스타투 맵제작한다고 시작할떄는 09년도로 맵인사이드 라는 팀을 만들어서 진행하기로 했는데 그때 대부분의 맴버들이 개인생활로 인해서 바빠서 제작을 하지 못했던거지 어디서 보지도 못한 분이 난 이것땜에 피해자라고 하지않나... 답답합니다.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신분들 댓글들은 겸허히 수렴하겠습니다.

 

이미 구인은 다 끝났습니다. 모델러와 에디터 기획자 한분씩 모집이 완료되었고 새로운 출발을 할 뿐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아무조록 신작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하링=어디서 보지도 못한 분 ㄷㄷ;; 맵판에서 알 사람들은 다 아는데

하링님은 저도 압니다. 하지만 그분을 저희팀에 초대한적도 없었고 시기와 과정이 너무 다르니 얘기를 드리는겁니다. 정확한 팩트가 없고 의혹과 음모만 난무하니깐요..

맵만드는 게시판인 갤럭시포럼에서 왜 징징대시죠....?
님이 한말이랑 모순되는데?

쫄리니까 삭제하는 클라스 보소

모집한 세사람한테 엿먹이지 말고 잘 하길 바람.

비슷한 논리로 운영하다 벛꽃엔딩한 운머시기의 카페 생각나네

과거 맵 경력을 자랑하기 위해 선전했으면 당연히 그에따른 오명도 같이 오는게 정상임.
어떻게 과거를 자기 입맛대로 가져와 취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답답한건 보는 사람이 더 답답함.

일본마인드@@@체고십니다@@@

유즈맵게에서 님에대한글 읽어보니 그보다 더한 쓰레기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좋은맵만들기 빕니다

사람에 게임을 만드는데 인성을 배제안할수가 있나 ㅋㅋ
그것도 한놈도 아니고 팀작업이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