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공격의 모션과 피해 효과 타이밍 맞추기

현재 구현하고 싶은 것은

 

약한 근접공격은 모션을 빠르게 하는 것이고

강한 근접공격은 모션을 느리게 하는 것입니다.

 

 

공격 모션에 대한 설정을 찾지 못한것도 있고

 

공격 모션이 긴

울트라리스크의 건물 박치기 모션을 이용하게 되니까

 

준비모션 (울트라가 앞발을 들고 일어섬)

시전모션 (울트라가 찍기를 시작함)

완료모션 (울트라가 앞발을 바닥에 완전히 찍음)

 

이렇게 되는데 효과에서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서 완료 모션에서 피해 효과가 발동해야하는데

준비~시전 단계에서 부터 피해 효과가 바로 적용되어 버리는데 조절할 방법이 없을까요?

무식하게 효과사이에 시간 하나하나보면서 대기를 밀어넣고는 있는데 근본적인 해결이 될거 같지는 않습니다.

무기 - 피해지점값을 크게잡으면됨여. 이게 무기선쿨같은 개념인데 이 값이 0이면 무기공격이 시도되자마자 무기가 발사되고, 1이면 1초뒤에 발사함. 어디까지나 선쿨이기때문에 첫타만 느리게 발생하고 이후 공격은 공격속도대로 정상작동하게됨.
기존 : 공격 - 무기쿨 - 공격 - 무기쿨 - 공격
변경 : 선쿨 - 공격 - 무기쿨 - 공격 - 무기쿨 - 공격
이런식임

ㄴ 선쿨을 준다는건
울트라가 팔을 휘두르기 전에 준비시간을 주는 개념인데
팔을 휘두르는 속도 그 자체를 느리게 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니까 애니메이션속도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무기발동 시점을 말하는건가요?

ㄴ 둘다 입니다.
애니메이션 속도를 조절하고, 이 속도에 맞춰서 피해 효과가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동작의 시간조절을 활용해보시는게 으떰요? 적용대상의 시간배율자체를 늦추는거니까 천천히 재생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