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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등기보낼일이 있어서 우체국갔다가 2시간동안 방황함

모두 암다르크를 황송합시다 [2]

블럭기간이 너무짧은데 [6]

운석이 떨어졌을 때도 찾아다니는 사람 많았는데

미안해요 나의 친구 데비드… 차마 지켜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4+2]

아아 그는 우리 모두의 죄를 짊어지고 떠났습니다 [2]

수준이 딱 이분수준 [1]

암속이 왜 2주죠

모두 조의를 표하라 [1]

크 결국 암속 순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사담 후세인 아들들 신고한 사람은 3천만달러 벌었는데

글 쓰는 수준이 딱 초등학교4~5학년 수준 [5]

유병언이 갑자기 내 눈앞에서 굴러서 왔으면 좋겟다 [1]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유병언 신고하고 5억받기 vs 숨겨주고 10억받기 [8]

그래서 넌 선동을 했다. [21]

정신병자의 무지함과 졸렬함에 대해서... [17]

오늘 학교 같은 반 애 썰 [2]

이 짐은 내가 짊어져야 해 [3]

여기가어쩐일로 글이많이올라왔나했더니 [2]

지난 번에 자게인들하고 공약한 것 지키러 왔습니다 [6+2]

사담 후세인 아들들의 최후 [2]

자게를 살리는 데비나이트 [6]

나쁜 평화는 없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