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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감방갔네 [5]

와 시밤바 [1]

원빈의 아저씨에 이어 장동건의 우는 남자라.. [4]

버지니아 하니까 그사람이 생각나네 [4]

출석으로 십만sp나 모을 정도면 여기도 꽤 오래했지 [6]

아이패드 빌리려는데 [2]

[야구]나이트 웨이버공시행

미국에 한국어가 영어와 스페니쉬 다음으로 통용되는 주가 있다 없다 [7]

덥다 [2]

현대인이 즐기는 현대적이고 보편적인게 뭐있을까요. [4]

간만에 성대를 불태울 노래를 찾았다

자진 블럭 버튼이 있었음 좋겠다 [2]

저게 뭐가 칭목이냐 [4]

콜옵하면서 아군애들이 Jerry랑 Krauts라고 하는게 뭔가 했더니 [2]

아나!이어폰 또고장남! [3]

베스킨라빈스 진짜.. [4]

과제 해야되는데 하기싫다 [1]

유대균 체포 실패 [2]

스승의 은혜였나 한국영화답지않게 참 고어했던 영화 [8]

어떻게 여자를 때릴수가 있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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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팤 은퇴. [1]

일반벌레는 청소기로 잡으니까 상관없는데 [1]

어렸을때 여학생 뺨을 친 적이 있는데 후회가 든다 [5]

유씨 일가 예수 코스프레 하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