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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위스키 안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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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거라고는 아침에 씨리얼 한 그릇 뿐인데 쓰잘데기 없는 오기가 생겨서 200ml 위스키 한 병을 비워버림

 

독한 술이 오히려 숙취가 덜하다는 소리가 있어서 가볍게 생각했는데. 속이 뒤집혀서 게워내고 한나절을 누움. 개소리였네.

 

방금 통화한 친구 말로는 편의점에서 모닝케어랑 스포츠 음료 사두지 않으면 내일 후폭풍이 온다는데. 아무튼 바깥에 나가긴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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