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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후기(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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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악역인데

그 악역이 아무리봐도 ㅈ망엔딩 당할거 같은

그런 전개가 예상 되는 영화는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보는 내내 그 부분때문에 너무 불편했음.

 

근데 전개라든지 결말이라든지

이쪽은 정말 잘 짰다고 봄

그래서 개인적인 주관을 거르고 평가를 매겨보면

5점 만점에 4.5점 정도 주고 싶음.

주관이 가미되면 3점. 대충 1시간 30분정도는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마음이 불편했다.

작품이 구렸다의 느낌이 아니라 걍 취향문제.

 

사실 영화 홍보를 함에 있어서 송강호에 스포트라이트가 많이 가긴 했는데

정작 송강호는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주인공이 속한 가족이라

주연 취급을 받는거고

출연진 중에서 네임밸류니 뭐니 하는 것 때문에

사전에 주목을 많이 받은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영화는 송강호의 연기력 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연기가 더 돋보인다 고 생각한다.

 

전개 자체는 좋았음

ㅈ망엔딩인건 예상했지만

중간중간 내용이라든지

결말부의 칼빵이라든지 이건 예상을 못함.

 

뭐랄까 이건

송강호 입장에서 이선균이

왠지 위선자처럼 보였나봄. 정확한 해석은 잘 모르겠다

 

여하튼 전개 자체는 좋아서 계속 보게되어

극장을 못 나가고 보기 하는 흡입력은 있었다.

 

분명 이런 전개는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된다.

다만 이게 상을 탈만했느냐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나는 영화 전문가는 아니라서

와인맛을 표현하는 소믈리에를 이해 못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영화 보기전에 본 사람들이 시계방향으로 논쟁을 펼치기에 뭔 소린가 했더니

미친

 

글고 여주 김고은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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