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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껍질튀김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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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할 것도 없고

 

배도 고픈데 때 마침 이모네 집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서 닭껍질 튀김을 판다길레 가봤다

 

맛은 괜찮. 인터넷에서는 짜다고 하는데 미국 입맛에 길들여진 나한텐 오히려 심심했다. 말 그대로 껍질만 있는 거라 크기가 작다 보니 그런 것.

 

감자튀김 대용으로 사이드 메뉴라면 괜찮겠지만, 이거만 4개 시키는 건 별로 일 것 같다. 배도 안 차고.

 

이거를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부리또에 양상추, 닭껍질튀김을 살사 소스와 넣고 먹으면 꽤 괜찮을 듯.

 

그리고 옆에서 닭껍질튀김 시켜 놓고 사진 찍느라 식게 놔뒀던 파워 블로거 ㅅㅋ들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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