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새로운 사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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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쿠시마 포켓몬 글을 보다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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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호... 

친구들이 다 일비 월비 L2 L3 등등 넥슨 게임에 신나 있을때

난 저 게임을 사러 처음으로 용산이란 곳에 갔다 왔다

 

그리고 인생게임이 되었다

느린 손으로 디스트로이어 뽑고 코일 날리고 하다가

이누야샤 디펜스 유즈맵 제작 참여도 해봤고

맨날 학원 숙제 끝나면 저 게임을 켰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나니까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라는 문구를 실감했다

 

2003년 2월호의 어떤 게임을 보면 엉? 그때도 배신할 기미가 보였었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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