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새로운 사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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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회 수 77212

작년 언저리쯤에 절을 떠난 사람입니다.

떠났는데도 제가 찾는 무언가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꼭 요 동네가 한두개는 붙어 있어서 간간히 보게 되더군요.

 

아무튼 각설하고

절을 떠난 다음에 군복무도 소집해제되어 최근에 첫 예비군도 다녀왔습니다 (계산해보니 40살 예비군 확정)

그리고 몇년 전만 해도 제가 자영업을 할 줄 알았는데 회사 취업해서 월급 적당히 받으며 잘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는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절 떠나기 전에 좋은 소식은 공유하기로 마음에 두고 있던터라 간만에 한 글 남기고 갑니다

저랑 이야기하실 분은 트위터에서 저를 찾으시면 됩니다.

트위터 9년차인데 트위터 때문에 인생이 망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럴 뻔한 적이 2번 정도 있긴 했음)

그럼 마누라 산후가방 챙겨서 산부인과로 다시 가봐야 하니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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