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새로운 사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PlayXP 서비스를 준비하며 함께 작업하고 있는 운영진 일러스트

전철로 퇴근 중인데 재미있는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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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어느 아줌마가 아들하고 통화중이었음.

 

아들 지금 뭐해?

 

그랬더니 컴퓨터 한다고 한 모양.

 

숙제 다 했어?

 

반응 보니 안함ㅋㅋ

 

얼른 끄고 숙제부터 해

 

슬쩍 들어보니 이거 한판만 하고 끈다는 듯함.

 

그랬더니

 

빨리꺼

빨리꺼

엄마 다 왔어

 

그리고는 도착한 역에서 굳은 표정으로 내리던데 아들의 운명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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