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많이 타서 땀을 많이 흘리는 편임.
게다가 원래 인도어파인데다 직업도 방구석에 처박혀 키보드 두드리는직업인데.
이러니 땀 냄새가 방 안에 많이 밸 수 밖에 없음.
그러니 툭 하면 가족들한테 냄새 난다는 소리를 듣고 삼.
근데 아무리 환기를 해 봤자
땀 최대한 적게 흘려 보려고 에어컨 틀고 제습기 틀어 봤자
냄새는 어쩔 수 없이 나는데, 에어컨 틀면 이 계절에 무슨 에어컨이냐 이러고
전기세 많이 나온다 이러고
환기 때문에 방문 열면 냄새가 현관까지 풍긴다 이러고
도저히 답이 없어서 체념하면
왜 해 보지도 않고 노력도 않고 포기하냐 이러는데
아니ㅅㅂ 장난하나.
결국 이 집 떠나는게 정답인 거 같은데
그러면 또 반항을 하네 어쩌네 감사할 줄 모르는 놈이네 어쩌네 할 게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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