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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할 근황+간단 리뷰(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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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식 동어반복 또 나왔는데 이번엔 재미까지 없다는 평가

 

그래서 영찔이들 사이에선 꽤 혹평이 달리고 있는 중(호불호도 아니고 혹평이 대세)

 

해외 평점도 타란티노 영화 중에서 가장 최저점을 달리는 중이라고 함

 

 

근데 은근히 시간이 잘 가는 영화이긴 했음

 

찰스 맨슨 사건이 배경이라 계속 뭔가 터질 것 같다는 긴장감이 극을 지배해서 그랬던 거 아닌가 싶음

 

근데 그 긴장감을 영화가 배신때려버림. 그리고 이어지는 타란티노식 결말...

(결말 자체가 다소 맥빠지다 보니 특유의 카타르시스는 별로 안 느껴졌음)

 

좋은 영화가 아니라곤 말 못하겠는데 확실히 지루한 영화이긴 한 듯

 

 

개인적인 한줄평: 근사한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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