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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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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매복 하나 뽑는데 1시간 걸렸는데 이번엔 15분? 정도 걸림.

 

 마취해 놓고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음.

 

 위치가 뭐 같아서 재수 없으면 어금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다는 얘기랑

 

 어금니 흔들리면 치아를 2주간 철사로 고정해야 한다는 얘길 들음.

 

 고정하는데 30만원 더 든다고 했는데

 

 뽑다가 철사로 고정해야 한대서 고정함 ㅠㅠ.

 

 

 근데 난 분명히 저번 상담 때 흔들릴 우려가 있으면 철사로 고정하는데 동의했었는데

 오늘 수술받기 직전에 수술동의 하면서 의사가 추가 치료(철사)는 안 하기로 하셨네요 라고 하길래

 

 그게 무슨 소리냐 그럴 상황이 되면 받는다고 했는데 라고 따지니

 

 의사가 부랴부랴 확인 들어감. 절차에 문제가 있었는 듯.

 

 근데 결과적으로 철사 달아야 했으니 별 생각없이 예예 했으면 망할 뻔.

 

 

 혹시 설마 이것도 과잉진료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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